
엘리의 아들들
성막과 성전이 있어야 할 곳은 이스라엘이라는 것을 깨달았네요..
엘리는 대제사장임에도 불구하고
하나님보다는 사람의 눈치를 보는 삶을 살았고..
그의 아들들에게도 영적인 삶 보다는 육적인 삶을 살게 한
결과로 집안의 저주를 당하게 되었고
그와 반대로 사무엘은 믿음의 어머니를 두어 영적인 삶을 지향하며
하나님을 잘 믿는 위대한 믿음의 선지자가 됩니다.
설교중에.....새롭게 알게 된 것은..
다윗이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..
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가 된 것은..
실로에 있던 성막을...........
하나님이 말씀하신 예루살렘으로
옮기게 한 것이란 것을...
하나님의 성전을 사모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축복을 주신 다는 것을 깨달았네요..
지금도 하나님은 성전을 성막을 사모하는 자를 찾으시고...
이 땅의 믿음의 부모님의 역활이 얼마나 큰지 알았습니다.
개인적으론.........
하나님과..교회와..부모님에게 욕 먹이는...............
사람이 되면 안되겠다는 생각.
그리고 정말 믿음의 가정에서 믿음의 유산을 잘 물려주는 것이
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.
요즘 새벽예배를 통해서 다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네요...
귀한 말씀 주시니 감사하고..
귀한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.........................♡
댓글 1
운영자 2011.2.16 12:07
혜숙 자매를 행복 전도사로 임명합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