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화 한마디 | 임환용 | 2008-12-16 | |||
|
|||||
어제와 오늘 우리 유엔로교회 5층 식당에서 사랑하는 전도사님을 비롯하여 권사님들 그리고 집사님들께서 겨울 월동준비 및 내년의 우리의 식단을 위하여 맛있는 김치김장하고 있는 중입니다. 우리는 비록 참석하지 못하지만 위분들에게 따뜻하고 감사하고 고맙다는 전화 한통씩 하셨으면 어떨까요 .
엔로교회 주님을 위하여 남마다 변함없이 섬기는 분이 계셔서 저는 행복합니다.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길 빕니다. |
댓글 0